021 Playbook

지금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가요?

 

새로운 프로덕트로 시장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퓨처플레이의 노하우가 담긴 021(Zero to One) Playbook을 공개합니다.


본 플레이북은 문제-솔루션-프로덕트를 정의하는 Ideate 단계와
프로덕트를 구현-테스트-분석하는 Validate(Build-Measure-Learn) 단계를 통해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프로덕트로 구현하여 시장 반응을 검증해보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지금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가요?


새로운 프로덕트로 시장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퓨처플레이의 노하우가 담긴 021(Zero to One) Playbook을 공개합니다.


본 플레이북은 문제-솔루션-프로덕트를 정의하는 Ideate 단계와 프로덕트를 구현-테스트-분석하는 Validate(Build-Measure-Learn) 단계를 통해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프로덕트로 구현하여 시장 반응을 검증해보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퓨처플레이가 021 Playbook을 만들게 된 이유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맞추어 우리의 사업도 대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 도전하거나,
또는 기존과 다른 Digital Transformation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겼을 때,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마땅치 않고 막막한 것이 현실입니다.

 

퓨처플레이는 초기 기업 투자 및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Zero to One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레이북을 제작하였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맞추어 우리의 사업도 대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 도전하거나, 또는 기존과 다른 Digital Transformation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겼을 때,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마땅치 않고 막막한 것이 현실입니다.

 

퓨처플레이는 초기 기업 투자 및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Zero to One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레이북을 제작하였습니다.

021 Playbook 구성

Zero to One 사업화 프로세스는 Ideate – Validate – Incubate – Spin-off
총 4단계로 구성됩니다.

 

본 플레이북은 ‘디지털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위의 4단계 중
초기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수 있는 Ideate & Validate(Build-Measure-Learn)
프로세스에 집중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플레이북의 구성을 한 장으로 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Zero to One 사업화 프로세스는 Ideate – Validate – Incubate – Spin-off 총 4단계로 구성됩니다.

 

본 플레이북은 ‘디지털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위의 4단계 중 초기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수 있는 Ideate & Validate(Build-Measure-Learn) 프로세스에 집중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플레이북의 구성을 한 장으로 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playbook1playbook1
  1. IDEATE

    시장 상황을 감지하여 새로운 프로덕트와 사업을 기획

  2. VALIDATE

    기획한 프로덕트와 사업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여 시장 반응 확인

  3. INCUBATE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프로덕트와 사업 모델 고도화

  4. SPIN-OFF

    고도화된 프로덕트와 사업 모델의 본격 사업화 추진(컴퍼니 빌딩)

Ideate 단계와 Validate 단계를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Ideate 단계와 Validate 단계를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playbook2

본 플레이북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teration(반복)입니다.

 

문제 정의부터 프로덕트 컨셉 검증(PoC)을 완수하기까지
‘가설수립-가설검증’을 반복해야만 정확한 문제를 찾고
시장의 니즈에 맞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볼까요?

본 플레이북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teration(반복)입니다.

 

문제 정의부터 프로덕트 컨셉 검증(PoC)을 완수하기까지 ‘가설수립-가설검증’을 반복해야만 정확한 문제를 찾고 시장의 니즈에 맞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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